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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공기술사] CPB(Concrete Placing Boom) CPB(Concrete P출처 : http://www.seobo.co.kr/lacing Boom)란 고층건물의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장비로 펌프로부터 배관을 통해 압송된 콘크리트를 마스터에 연결된 붐(Boom)을 이용하여 콘크리트 타설위치에 포설하는 장치 콘크리트 타설절차 CPB설치순서 출처 : http://www.seobo.co.kr/ 더보기
[건축시공기술사] 건설공사비지수(Construction Cost Index) 건설공사비지수(Construction Cost Index)란 건설공사비지수(Construction Cost Index)는 건설공사에 투입되는 직접공사비를 대상으로 특정시점(생산자 물가지수 2015년)의 물가를 100으로 하여 재료, 노무, 장비 등 세부 투입자원에 대한 물가변동을 추정하기 위해 작성된 가공통계 자료 건설공사비지수는 공사비 실적자료의 시간차에 대한 보정과 물가변동에 의한 계약금액 조정기준, 그리고 건설물가변동의 예측 및 시장동향 분석에 활용될 수 있음 출처 : KICT 공사비원가 관리센터 / cost.kict.re.kr 더보기
[인도배낭여행] 인도의 물가 인도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에게 인도의 물가가 가늠이 안올것이다. 나는 2012년 8월달 한달동안 여행을 하였다. 이 기간동안 내가 쓴 내용을 보여주겠다. 이 내용을 보면서 인도의 물가를 가늠해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처음 가는 사람은 물가를 몰라서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도는 루피를 사용하나. 내가 갔을 2012년 8월 당시 환율은 100루피가 2200원 이었다. 한달간 조금의 변동은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이 정도 였다. 100달러 = 5500루피의 환율이었다. 버스를 타거나 공공 시설을 이용하면 반드시 영수증을 끊어 준다. 그러므로 사기는 걱정 안해도 된다. 그 밖에 기타 영수증 발급, 가격표가 없는 것들의 물가를 조심해야 한다. 공산품들은 80~90%는 가격이 써있다. 반드시 확인하자.. 더보기
[인도배낭여행] 인도배낭여행을 위한 준비물 Tip * 배낭 - 인도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배낭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배낭이 아닌 케리어 또는 손으로 드는 가방을 들고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불편하다고 생각한다. 내 여행 스타일이 걷기를 좋아해서 배낭을 택한 것도 있지만, 직접 경험한 인도에서는 매우 유용하다. 그 이유를 하나씩 설명하겠다. 첫 번째, 인도의 도로 포장 상태는 매우 안좋다. 그나마 도시로 가면 괜찮다고 하지만 좋다는 도시를 가도 그렇게 도로 포장 상태가 좋은편이 아니다. 더군다나 땅은 매우 더럽다. 그래서 가방을 땅 바닥에 놓거나, 케리어의 경우 끄는 경우는 불편하다고 할 수 있다. 인도를 관광의 목적으로만 가는 사람이라면 케리어가 상관 없을 수 있다. 역이나 공항에서 내려서 곧바로 택시나 릭샤로만 이동하면 불편함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 더보기
[인도배낭여행] 나의 인도 여행기 나는 이곳에 내가 인도의 여행을 통해서 느낀것들과 인도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Tip들을 올릴 것이다. 나는 건축학과 학생의 관점에서 바라본 나의 인도에 대한 관점들을 소개 할 것이다. '가이드북'만으로 해결안되는 곳, 잡으려고 해도 잡히지 않는 곳이 인도이기에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사람들에게 주고 싶어졌다. 부족한 자료들이지만 한번쯤 읽으면 도움 될 만한 TIp들을 소개하고 싶다. 나는 24살 남자로 2012. 07. 31 ~ 2012. 08. 31일 까지 인도 여행을 하였다. 내가 인도에서 간 곳으로는 뉴델리 → 자이푸르 → 아지메르 → 푸쉬가르 → 조드푸르 → 아메다바다 → 디우 → 아메다바드 → 아우랑가바드 → 잘가온 → 보팔 → 바라나시 → 올드델리 이런 순으로 30일간의 여행을 하였다.. 더보기
약수터 이 글은 경기도수필 공모전에 제출 했던 수필이다. 나름 마음에 드는 내용들이 었지만 수상하지 못한 점에서 내 부족함을 생각 하게 된다. 이 공모전의 주제는 "따뜻한 도시, 희망 이야기' 였다. 요즘 약수터는 찾아보기 힘든 곳이 되어 버렸다. 많은 균들에 의해서 약수터들은 산 정상 에까지 없어지고 있다. 이 약수터에는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담겨 있다. 다른 말로 이 약수터에는 많은 사람들의 지문이 남겨져 있다. 여러 사람들의 손길이 지나가서 거기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지문이 묻어있다. 지문은 지워지지만 나만의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여기에도 나만의 지문과 같은 추억들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 중에서 우리가족에 담겨있는 약수터는 특별하다. 몇 년 전까지 만해도 약수터에서 물을 길러먹던 우리 가족은 약수터를 가.. 더보기
2011년 8월 19일 금요일 PM 05:34 홍콩은 여기가도 쇼핑몰, 저기가도 쇼핑몰이다. 이곳은 엘리먼트라는 곳이다. 가운데 광장이 아닌 스케이트장이 있다. 여름이라서 시원한 공기가 만들어 낸다. 많은 전력이 들어 간다는 생각도 하지만 사람들에게 새로운 요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도 한다. 이곳의 특징은 물, 불, 공기, 흙 의 공간으로 나누어 존이 형성되어 있다. 각 상징에 맡는 프로그램이 들어간다. 건물의 모양도 동양 사상을 받들어 만들었다. 더보기
2011년 8월 19일 금요일 PM 02:20 1881 헤르티지 창녀는 다시 찾지 않게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