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예술의 전당 훈데르트바서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공동주택을 조사하면서 훈데르트바서하우스를 알게 되면서 처음 접하게 됐다. 이 주택에서 감명을 받았던 것은 무엇보다도 자연을 건축에 도입한 점과 색을 건물에 칠한 이유이다. 칠한 이유는 입주자들에게 색을 칠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이라고 했었다. 그때 기억에 남는 훈데르트바서의 철학은 자연과 인간이었다. 나는 무엇보다도 나의 철학과 맞는 인간이라는 주제의 훈데르트바서의 철학과 그만의 건축미가 아름다웠기에 이번 전시가 어떤 전시보다도 기대가 됐다. 나는 예술가들의 전시회를 보면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초기 작품에서 어떻게 최고가 나타날 수 있는가를 보면서 그 사람의 인생 전체적으로 작품의 과정을 보는 것이다. 내가 이번 전시회를.. 더보기 이전 1 다음